2019년 WWDC 애플 새소식에 대한 모든 것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애플, 뭐가 달라졌나?

2019-06-04T13:00:46+00:002019.06.04|FEATURE, 컬처|

6월 3일, 미국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했다.

다크 모드 장착 iOS 13

시스템 전반의 최적화를 통해 속도와 반응성을 높여 앱 실행 및 페이스 ID가 빨라진 iOS 13, 사진 및 카메라 기능 향상 외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드라마틱한 다크 모드가 소개된 것.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는 “고객들이 올 가을 도입되는 다크 모드에서 화면이 얼마나 근사하게 보이는지 보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다크 모드는 시스템 전체 및 모든 네이티브 앱에 걸쳐 어두운 색상 조합이 새롭게 구현되어 저조도 환경에서 특히 뛰어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일몰 혹은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켜지도록 예약할 수도 있다. iOS13 개발자 프리뷰는 오늘부터, 베타 프로그램은 6월 말부터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완전히 새로워진 맥 프로(Mac Pro)     

맥이 전문가들을 위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쉴러(Phil Schiller)는 “뛰어난 성능, 확장성 및 구성 능력을 갖추 모듈러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전문’ 사용자들을 위해 맥 프로를 디자인했다. 최대 28 코어의 강력한 Xeon 프로세서 역대 최고 수준의 1.5TB  메모리, GPU 아키텍처, PCle 확장, 특히 프로 디스플레이 DXR은 맥 프로의 완벽한 파트너로 레티나 6K 해상도를 제공한다.” 6K 해상도와 2000만 화소 이상을 선보이는 32형 LCD 패널을 탑재한 프로 디스플레이 XDR. 10억 개 이상의 컬러를 위한 넓은 색 영역과 정확한 색상은 영상과 사진 편집, 3D 애니메이션과 색 보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크리에이터들에게 매력적인 어필이 될 것. 맥 프로의 가격은 5,999달러부터,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4,999달러에 시작되며 가을부터 주문 가능하다.

 

아이튠을 대신할까? 맥 OS 카탈리나(macOS Catalina)

데스크탑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이자 새로운 기능과 앱으로 새 기술을 담은 맥 OS 카탈리나.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애플 TV 앱 등의 엔터테인먼트 앱들이 아이튠(itunes)을 대체한다. 보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목소리만으로 완전히 자신의 맥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베타 프로그램은 이번 달 말, 2012년 중반 이후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