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FINE DINING with MICHELIN GUIDE

2018년, 진일보한 파인 다이닝의 새로운 가치.

OT1_3850_final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라이프스타일의 수준이 높아지고 미식의 경험을 중시하는 요즘,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렇다면 파인 다이닝이란 무엇인가? 그저 정장 차림에 하얀 테이블과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아래에서 먹는 비싼 코스 요리인가? 전통적인 파인 다이닝의 개념으로 보자면 추상적이긴 하나 맞는 말이다. 파인 다이닝의 개념은 18세기 프랑스 대혁명 이후 왕과 귀족들이 궁정에서 즐기던 호화로운 만찬을 부르주아 계급을 비롯한 대중이 즐기던 오트 퀴진(Haute Cuisine, 최고급 요리)에서 탄생했다. 즉 최고의 요리를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제공해 식사 자체가 하나의 호사스러운 경험을 누리는 것이 파인 다이닝의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2018년 현재, 이러한 전통적인 개념은 조금 낡은 것이 되었다. 물론 파인 다이닝을 구성하는 요소에 최고의 요리와 식재료, 격식 있는 서비스는 필수다. 그러나 이제는 음식에 대한 셰프의 철학과 경험을 손님과 공유하는 것이 더해져야 현대적인 의미의 파인 다이닝으로 인정 받는다. 이러한 경향이 나타난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풍요를 이루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기존의 것보다 더욱 멋진 경험을 하기를 원한다. 결과적으로 비싼 가격의 파인 다이닝을 자신의 만족을 위해 기꺼이 투자하려는 인식의 전환으로, 셰프는 경제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마음껏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해 그들의 정체성을 플레이트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즉 오트 퀴진의 한계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음식으로 셰프의 생각을 표현하려는 시도이며, 고객은 셰프를 신뢰하며 그들을 존중한다. 순수 예술과 같이 새로운 시각으로 구성된 메뉴 구성과 백지 위임 메뉴, 서프라이즈 메뉴 등의 등장이 바로 그러한 결과물이다. 이 덕분에 고객은 단지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예술을 감상하듯 자신이 알고 있던 요리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재미를 얻었다. 이러한 새로운 가치 발견의 경험은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며 문화의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 먼저 누릴 수 있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속성을 지닌 파인 다이닝의 도전 정신을 존중한다. 제네시스가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과 제네시스 고객이 누리는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일환으로 2016년 서울에 첫 여정을 내디딘 미쉐린 가이드 서울을 창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공유하고자 ‘제네시스 파인 다이닝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쉐린 가이드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다. 그 중 8인의 스타 셰프를 만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물어 보았다. 미식의 경험이 충만한 시대에서 더욱 풍요로운 가치를 느끼려면 어떤 의미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언제나 진일보한 미식을 위해 어떤 도전을 하는가를.

 

[ GENESIS FINE DINING EVENT ]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선보이는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 스타 셰프 쇼케이스’. 11개 미쉐린 가이드 스타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FINE DINING EVENT! 스타 셰프들이 그들의 명예를 걸고 선보이는 이 자리에 W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기간 : 5월 28일 ~ 6월 30일

2. 방법
  1) Genesis Worldwide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우 Click
  2) 11개 레스토랑 중 가고 싶은 #레스토랑과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소환해 댓글로 응모

3. 혜택
 – 1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식사권 11명 (1인 2매)
– 2등 미쉐린 가이드 서울 제네시스 스페셜 에디션 100명
– 3등 스타벅스 커피 쿠폰 200명

 

 

< 리스토란테 에오 /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

“​파인 다이닝은 언제나 먹는 주식과 달리 특별하고 신선한 비일상적인 경험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재료에서, 그 동안 기억하던 식재료의 상식을 벗어난, 본연의 향과 맛 그리고 식감을 선사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맛은 물론 새로운 형태의 요리법과 디자인, 서브 방식까지 고려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어윤권 (리스토란테 에오 오너 셰프)

 

< 주옥 /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

“한식을 동시대에 알맞게 해석해 선보이는 주옥입니다. 과거에는 파인 다이닝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았던 한식이 이제는 파인 다이닝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고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도 자체가 주옥의 음식을 정의하는 에센스라 할 수 있죠. 동일한 어조로 메뉴 구성과 식재료의 조합을 기존의 것이 아닌 독창적인 스타일로 제시하며 도전하려 노력합니다.” 신창호(주옥 오너 셰프)

 

*이 기사는 GQ Korea와 함께 연재 됩니다. 라연과 도사 by 백승욱의 스타 셰프를 만나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GQ Korea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