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향을 음미하기도 전에 눈으로 먼저 시선을 강탈하는 ‘시강 향수’를 소개한다. 예쁜 보틀 디자인 때문에 먼저 마음을 사로잡히게 되는 두 패션 향수는 눈으로 먼저 한번, 코 끝으로 한번 감동을 준다.

미우미우의 두 번째 향수 ‘로 블루’는 아침 이슬이 맺힌 은방울 꽃의 향과 허니 써클 아키갈라 우드 향이 어우러진 우디 그린 플로럴 계열 향을 담았다. 무엇보다 브랜드의 시그처인 마테라쎄 무늬와 노란 디스크 캡으로 완성한 보틀이 여심을 저격하기 충분하다.
씨케이의 유니섹스 향수 ‘씨케이 원 골드’는 네롤리 오일과 베티베르가 매혹적인 잔향을 남기는 프레시 우디 계열 향을 느낄 수 있다. 멜팅 형태를 적용한 금빛 보틀이 참 예쁘다. 두 제품 모두 6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