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

멋진 트리 앞에서 특별한 누군가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황홀한 상상. 머릿속에만 그리던 장면을 멋지게 실현시켜줄 환상적인 트리가 등장했다. 가장 가까운 곳은 경기도 성남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가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 티파니 블루 박스를 오너먼트로 활용한 가로 세로 4미터, 높이 7미터 크기의 성대한 트리를 선보인다. 티파니 블루 박스 포토존과 산타 포토월도 함께 준비되어 가족,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매년 세계 곳곳에 트리를 세워온 스와로브스키는 올해 런던 자연사박물관 앞 아이스링크를 주목했다. 트리의 동그란 오너먼트에 수천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 매혹적인 빛은 얼마나 대단할지! 마지막,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클라리지 호텔은 매년 특별한 누군가에게 트리 디자인을 의뢰한다. 작년 돌체&가바나 듀오에 이어 올해 그 영광을 차지한 주인공은? 바로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 아직까지 공개된 것은 일러스트와 버버리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맞춤 제작한 우산을 100여 개 사용할 예정이라는 것뿐이다. 하지만 게스트들이 트리 주변을 지날 때마다 움직임을 캐치해 반짝이는 라이트를 선사하는 대단한 장치가 있다고 하니 그 실체를 확인하려면 11월 16일까지 기다리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