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을 맞아 화장대를 재정비할 예정이라면 더블유가 준비한 뷰티 키워드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1 디올 어딕트 립스틱 976호 비디올, 2 561 원더풀, 3 553 스마일. 4 3.5g, 4만1천원.

1 디올 어딕트 립스틱 976호 비디올, 561 원더풀, 3 553 스마일. 4 3.5g, 4만1천원.

 

디올 (DIOR)

 

무슈 디올의 핑크
새로운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각기 다른3 가지의 특별한 효과를 선사하는 35개의 컬러로 선보인다. 입술을 매끄럽고 생기 있게 연출해주는 ‘글로우’, 볼드한 팝 컬러로 구성된 ‘플래쉬’, 섬세한 펄 피그먼트로 반짝이는 광택을 선사하는 ‘글리터’. 특히 #976호 비 디올은 대담하고 선명한 라즈베리 컬러. 무슈 디올이 가장 사랑한 컬러이자, 디올 하우스의 운명을 함께한 컬러 ‘핑크’를 도시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노그램에 담긴 비밀
선명함, 뛰어난 발색, 촉촉한 마무리감까지 점점 더 많은 기능이 탑재되는 립스틱의 무한 진화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화장대 위에서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는 레전드 립스틱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다. 립스틱만큼 여성성을 대변하는 무기가 또 있을까? 기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갖고 싶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립스틱의 전설이 된 ‘디올 어딕트 립스틱’이 대표적인 예다. 이번 시즌 디올 어딕트 립스틱은 미래적인 모습으로 변신을 마쳤다. 여심을 사로잡을 유혹의 기술은 바로 립스틱 콘 정중앙에 탑재되어 있다. 바로 CD 모노그램! 이미 이 두 글자의 알파벳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지만, 그 기능 또한 강력하다. 모노그램에는 3가지 천연 미네랄 오일 성분이 담겨 있어 ‘젤 효과’의 톱코트 역할을 해낸다고. 립스틱을 사용할 때마다 섬세하게 녹아들어 매끄럽고 감각적인 입술을 표현해준다. 어디 아까워서 쓰겠냐고?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해도 사라지지 않게 고안되었으니 마음껏 대담한 터치를 즐기도록!

 

BEAUTY NOTE
디올 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을 펴 발라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마친다. 디올 어딕트 립스틱(976호 비 디올)을 입술 라인을 따라 바르고, 안에도 밀도 있게 채워준다. 미세한 펄감의 네일 에나멜은 디올 베르니(618호 비브라또).

 

모델 | 배윤영
헤어 | 윤성호
메이크업 | 이영
네일 | 최지숙(브러쉬 라운지)

 

1 R.N.A. 파워 크림 50g, 13만원대. 80g, 19만원대 . 2 R.N.A. 파워 에센스 30ml, 13만원대. 50ml, 19만원대.

1 R.N.A. 파워 크림 50g, 13만원대. 80g, 19만원대 . 2 R.N.A. 파워 에센스 30ml, 13만원대. 50ml, 19만원대.

 

에스케이투 (SK-II)

 

탄력 있는 피부의 바로미터, 모공
기름기가 쏙 빠져나간 듯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임에도, 모공이 활짝 열려 있다면 분명 당신의 나이는3 0대 이상일 확률이 높다. 중력이 피부 나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가장 가시적인 증거, 바로 모공이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피부 타입과는 관계없이 모공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늘어난 모공은 각질 제거 후에도 쉽게 제 사이즈로 돌아오지 않는다. 해답은 탄력뿐!R ‘.N.A. 파워 크림’과 마찬가지로 ‘R.N.A 파워 에센스’는 상하로 탄력을 끌어올리고, 좌우로 빈틈없이 꽉 채워 모든 각도에서 만족스러운 탄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스템 아카넥스 ES 콤플렉스는 피붓결과 모공, 피부 톤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특별 처방. 피부 내면부터 탄력이 차올라 쫀쫀한 모공은 물론 매끄러운 피붓결로 되돌릴 수 있다. 이 외에 피부 속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캐럽콩 추출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자일리톨 성분이 추가되었으며,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질감임에도 바른 후 빠르게 흡수되는 질감까지, 스마트 안티에이징 케어로서의 모든 덕목을 갖췄다.

 

상하좌우 모든 각도에서 꽉 찬 탄력
몇 해 전부터 안티에이징의 화두는 단연 ‘탄력’. 단지 주름 몇 가닥에 노심초사하기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과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 톤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SK-Ⅱ ‘R.N.A. 파워 크림’ 또한 모든 각도에서 꽉 차오르는 듯한 매트릭스 탄력을 모티프로 한다. 키워드는 SK-Ⅱ를 상징하는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리듬을 되찾아주는 농축 피테라™그리고 RNA 콤플렉스다.
신성분인 RNA 콤플렉스는 눈에 보이는 탄력 저하, 주름, 늘어진 모공 케어는 물론 아직 드러나지 않는 피부 속 빈틈까지
침투해 근원적인 탄력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단백질, 엽록소, 비타민이 풍부한 클로렐라 성분까지 추가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했다. 상하좌우로 꽉 찬 탄력을 불어넣어줄 이들 성분은 독특한 제형과 만나 효능이 배가된다. 라멜라 크림 제형이란 피부 구조와 흡사한 구성을 지닌 텍스처로, 유분, 수분의 보습 성분이 마치 세포 사이사이에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분포되는 특기를 발휘한다.

 

1 루즈 홀릭 글로우 318호 에버 레드, 117호 뮤즈 핑크, 2 224호 디어 오렌지, 3 331호 레드 이터널리. 3g, 3만5천원.그래픽 패턴의 시스루 보디슈트는 Wolford 제품.

1 루즈 홀릭 글로우 318호 에버 레드, 117호 뮤즈 핑크, 224호 디어 오렌지, 3 331호 레드 이터널리. 3g, 3만5천원.그래픽 패턴의 시스루 보디슈트는 Wolford 제품.

 

헤라 (HERA)

 

립스틱의 새로운 기준,
수분과 빛 립스틱의 선명함과 립글로스의 투명함. 혹은 틴트의 발색과 래커의 광택. 하루가 멀다 하고 전혀 새로운 제형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이른바 립 컬러 전성시대가 열렸다. 셀 수도 없이 다양해진 립 컬러들이 화장대 위에 오르지만, 공통된 관심사는 자연스레 하나로 모아진다. 화두는 빛과 수분! 빛을 머금은 듯한 윤기, 그리고 수분이 묻어날 듯한 생기 넘치는 컬러 말이다. 헤라 ‘루즈홀릭 글로우’ 역시 이 2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탄생됐다.

 

고선명 컬러 & 극도의 수분감
헤라 ‘루즈홀릭 글로우’에서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윤기다. 인위적인 광택이 아닌 마치 반짝이는 투명 베일을 덧씌운 듯한 이 질감은 헤라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투명한 필름형 페이스트’ 덕분이다. 투명한 필름형 페이스트의 가장 큰 기능은 입술 위 수분 증발을 막는 것. 따라서 립스틱을 바른 후에 컬러가 입술 위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며, 동시에 빛을 머금은 듯한 윤기 또한 지속된다. 투명한 윤기와는 정반대되는 개념, 선명한 발색력의 비밀 또한 흥미롭다. 펄과 피그먼트를 결합한 하나의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인데, 컬러의 순도가 높아지고 입술 위에 발랐을 때 더 선명한 채도를 자랑한다. 풍부하고 촉촉한 사용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일명 ‘하이브리드 텍스처’로 불리는 이 제형은 입술에 닿는 순간 점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게 된다.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는 듯한 유연한 사용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BEAUTY NOTE
HD 퍼펙트 파운데이션으로 균일하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고, 이 위로 HD 퍼펙트 파우더를 두드리듯 발라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표현했다. 섀도 듀오(10호)로 옅은 음영을 눈가에 표현했다. 점막 사이로 미세하게 채워 넣은 아이라인은 쿠션 라이너(1호)를 사용한 것. 스퀴즈 마스카라로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 우아하고 깊이감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글로시한 질감이 돋보이는 립 컬러는 루즈 홀릭 글로우(117호 뮤즈 핑크).

 

스타일리스트 | 송선민
모델 | 여연희
헤어 | 윤성호·메이크업 | 이영
네일 | 최지숙(브러쉬 라운지)

 

1 뉴디멘션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15ml, 9만8천원대. 2 뉴디멘션 3D케어 세럼 30ml, 13만8천원대, 50ml, 20만5천원대. 3 뉴디멘션 페이스 컨투어링 키트 8g, 6만원대. 4 뉴디멘션 아이 컨투어링 키트 4만8천원대.

1 뉴디멘션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 15ml, 9만8천원대. 2 뉴디멘션 3D케어 세럼 30ml, 13만8천원대, 50ml, 20만5천원대. 3 뉴디멘션 페이스 컨투어링 키트 8g, 6만원대. 4 뉴디멘션 아이 컨투어링 키트 4만8천원대.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나의 베스트 앵글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각도를 수도 없이 바꾸며 베스트 앵글을 찾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알 것이다. 한 얼굴 안에서도 위치와 각도에 따라 미묘하게 탄력의 정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말이다. ‘Every Angle Becomes Your Best Angle!(모든 앵글이 당신의 베스트 앵글이 될 겁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솔깃해할 이 달콤한 유혹은 에스티 로더 ‘뉴디멘션 3D 케어’의 기본 골자가 되었다. 에스티 로더 R&D 센터 나딘 페르노데 박사는 이를 실현하는 것은 보다 광범위한 안티에이징 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젊고 어린 피부의 특징인 탄탄한 피부 밀도와 선명함은 탄탄한 피부 구조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진정한 변화를 꾀하려면 피부 표면을 탱탱하게 채워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밝혀졌습니다. 필요한 부위는 채워주고, 피부의 지지 구조를 튼튼하게 하는 것, 이 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진정한 안티에이징 케어죠.”

 

드라마틱하게 선명해진 얼굴
얼굴 윤곽 전체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꾼다면 ‘뉴디멘션 3D 케어 세럼’이 제격이다. 피부층의 탄력, 구조를 모두 개선해 결과적으로 이마와 볼은 더 탱탱하게, 턱선은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가꿔주기 때문. 한편 국소적인 탄력, 즉 눈가나 팔자 주름의 탄력이 영 거슬린다면 ‘뉴디멘션 엑스퍼트 리퀴드 테이프’를 추천한다. 탄력이 필요한 부위를 채워주고 리프팅시켜주는 스폿 트리트먼트로, 마치 리퀴드 타입의 테이프를 바르는 듯 즉각적으로 쫀쫀하게 차오르는 리프팅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포토샵이 필요 없는 완벽한 윤곽
스킨케어로 피부 탄력과 라인을 바로잡았다면, 그 위로 깊이감 있는 음영을 더할 차례. ‘뉴디멘션 페이스 컨투어링 키트’는 두 가지 크림 셰이드로 구성되어 입체감과 볼륨을 필요로 하는 얼굴 곳곳에 음영을 드리우고, 이상적인 윤곽으로 재단해준다. 또, 얼굴 윤곽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위, 눈가의 음영을 위해서는 ‘뉴디멘션 아이 컨투어링 키트’가 적합하다. 뉴트럴 컬러의 빛과 음영을 통해 더 밝고 탄력 있는 눈매를 연출해줄 것이다.

 

1 워터 드롭 파운데이션 SPF 30 / PA++. 30ml, 5만원대. 2 196 슬랜티드 플랫 탑 파운데이션 브러시.250ml, 3만9천원.

1 워터 드롭 파운데이션 SPF 30 / PA++. 30ml, 5만원대. 2 196 슬랜티드 플랫 탑 파운데이션 브러시.250ml, 3만9천원.

 

맥 (MAC)

 

자연스럽지만 강렬한 피부 표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듯, 하지만 그 어떤 색조 메이크업보다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파워풀 내추럴 메이크업이 2015 F/W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이런 얼굴일수록 관건은 디테일하게 표현한 스킨 톤과 브로, 그리고 곱게 블렌딩된 블러셔! 최고의 조력자는 피부에 착 감기는 파운데이션이다. 맥이 선택한 파운데이션은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PA++’. 얇고 가벼운 플루이드 타입으로 마치 탄력적인 젤 세럼 포뮬러를 닮았다. 피부에 가볍게 발려 리얼 스킨을 완성하며, 인위적인 색소를 쏙 뺀 자연스러운 컬러는 모공이나 주름을 감쪽같이 커버하기에 적당하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지속되는 촉촉함, 실키한 마무리감은 ‘모이스처 퓨전 콤플렉스’ 성분에 기인한다. 한국의 요청으로 개발되었으며, 전 세계 백스테이지에서
각국 아티스트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일명 ‘워터 드롭 파운데이션’으로 불렸다는 후문!

 

최고의 조력자
깃털처럼 가벼운 포뮬러, 젤리 막을 씌운 듯 촉촉하게 빛나는 광, 자연스러운 커버력! 아티스트들은 워터 드롭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이 있다고 조언한다. 바로 ‘196 슬랜티드 플랫 탑 파운데이션

 

BEAUTY NOTE
진줏빛 펄감이 있는 스트롭 크림을 베이스로 발라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만든 후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 파운데이션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발라 결점 없이 광이 나는 리얼 피부를 연출한다. 오뜨 도그 컬렉션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ⅹ4
(포쉬 페디그리)의 그레이와 카키 빛을 눈두덩에 넓게 물들이듯 바르고 프로 롱웨어 아이라이너(리치 익스피리언스)로 속눈썹 사이를 가볍게 채워준다. 페일한 피치 누드빛의 립 컬러는 크림쉰 립스틱(코이 코랄)을 사용한 것.

 

모델 | 여연희
헤어 | 윤성호
메이크업 | 이영
네일 | 최지숙(브러쉬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