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다운 휴가를 누리기 위해 당신이 찾아야 할 곳은 발리도 하와이도 아닌 제주도다.

무려 10일이 넘는 여름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낼 계획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는 오직 한 단어만이 맴돌았다. ‘왜?’ 도대체 왜 2, 3일도 아닌 10일이라는 긴 시간을 더 푸른, 더 맑은 바다가 있는 머나먼 나라가 아닌 옆 동네에서 보내려는지. 혹은 너도 자연주의니 킨포크식 라이프스타일이니 이런 것을 꿈꾸는 그런 사람 중 하나냐고. 이것저것 묻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그저 고개만 열심히 끄덕이다 문득 중요한 사실이 떠올랐다. 바로 나의 마지막 제주 방문이 무려 2년 전이었다는 것. 돌이켜보니 지난 2년 동안 제주도에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이효리가 소길댁이 되면서 일으킨 나비 효과를 제외하더라도 2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는 확실히 뭔가 달랐다. 그리고 이곳을 그저 주말 여행에 적합한 곳 정도로 생각해서 미안한 마음마저 들게된 데에는 제주도에서 보낸 이틀을 책임져준 켄싱턴 제주 호텔의 탓이 컸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 

지난해 6월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오픈한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온전한 휴식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가장 적합한 호텔이다. 여행 몇 주 전부터 계획을 세울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쁠지라도 이곳에서 제공하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만 있다면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다이닝, 파티, 풀사이드 바,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와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 옵션이 더해진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로 나누어진다. 두 패키지 모두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켄싱턴 제주 호텔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 포함되는 액티비티 중 하나인 다도 체험과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야간 선상 낚시 체험은 호텔 측에서도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부분이다. 또 패키지 이용객이라면 투숙객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다고 알려진 스파 바이 딸고에서의 할인 혜택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해외 유명 호텔의 루프톱 수영장이 부럽지 않은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풀사이드 버블 파티도 즐길 수 있으니 패키지 하나가 나의 하루를 완벽하게 책임져주는 셈이다. 약 60만원에 이르는 패키지 가격이 조금도 아깝지 않을 구성이다. 최고의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거의 모든 혜택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한 번쯤 오로지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올여름 휴가지를 제주도로 선택하시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