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야심작인 루이 비통의 2015 S/S 광고 캠페인 ‘시리즈 2’ 가 공개 되었다.

 

애니 레보비츠와 유르겐 텔러, 브루스 웨버 등 쟁쟁한 패션 사진작가들이 함께 한 루이 비통의 2015 S/S 광고 캠페인 ‘시리즈 2’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시즌에 진행되었던 광고 캠페인 ‘시리즈 1(Series 1)’의 속편이 아닌, 연장선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세 명의 포토 그래퍼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먼저 애니 레보비츠는 모델 프레야 베하와 아직 완공되지 않은 뉴욕의 한 건물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브루스 웨번은 제니퍼 코넬리와 함께 마이애미로 떠났다. 유르겐 텔러는 고급스러운 타운 하우스를 배경으로 네 명의 모델-진 캠벨, 리앤 반 롬페이, 다프네 시몬스, 마르테 메이 반 하스터-과 함께 슈팅에 들어갔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캠페인 촬영지의 배경이 된 곳들은 세 아티스트 각자의 출신 지역이라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스키에르의 패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사진 속에 녹여냈다. 루이 비통은 시리즈 2 캠페인 론칭 동시에 제니퍼 코넬리가 하우스의 새로운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