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주고 싶고 받고 싶은 뷰티 아이템.

1 KORRES 립 버터(포머그래니티)
시어버터와 라이스 왁스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버터 느낌의 립 케어 아이템. 보습력은 탁월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미끈한 질감이 특징이다. 석류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붉은색을 띤다. 6g, 2만3천원.

2 GUCCI 프리미에르 오드 퍼퓸
레드 카펫 위 여배우들의 눈부신 골드빛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하고 극적인 향의 우디 머스키 계열 향수. 가죽과 우드, 화이트 머스크가 베이스로 사용되어 살내음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고귀한 느낌이 있다. 50ml, 12만8천원.

3 BOBBI BROWN 립 칼라(08호 베이지 골드 쉬머)
시어버터, 무르무르 버터와 각종 오일 성분이 들어 있어 가볍고 유연하게 발리고 보습력이 뛰어난 립스틱. 2014년 1월, 차분한 분위기의 시머 베이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3.5g, 3만8천원대.

4 LANVIN 잔느 쿠튀르 버디
깃털을 사용해 파라다이스의 새들을 표현한 랑방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바이올렛 꽃의 잎사귀와 라즈베리, 피오니, 매그놀리아가 믹스된 프루티 플로럴 계열. 우아하면서도 묘한 신비로움을 간직한 여성과 잘 어울린다. 100ml, 11만8천원.

5 PHILOSOPHY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드
뚜왈렛 처음 뿌리면 자몽과 프리지어의 상큼한 향이 느껴지지만, 이내 머스크의 잔향이 올라오면서 오래도록 편안하고 은은한 기운을 남기는 향수. 향이 강한 향수를 꺼린다면 추천한다. 60ml, 6만9천원.

6 SANTA MARIA NOVELLA 캔들라 로사 로사
천연 로즈 향료를 사용해 장미 모양 그대로 본떠 만든 향초. 방향 효과가 뛰어나 굳이 불을 붙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장미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90g, 4만8천원.

7 SANTA MARIA NOVELLA 라반다 왁스
타블렛 장식용으로 걸어두거나 서랍 속에 넣어 사용하는 왁스 태블릿. 방 안 가득 라벤더 향이 풍길 만큼 방향 효과가 뛰어나다. 2개 세트, 5만3천원.

8 THE LAUNDRESS No.247 센티드 캔들
친환경 패브릭 코즈메틱 브랜드 런드레스의 시그너처 향을 재해석한 향초. 베르가모트와 다임, 벤더, 일랑일랑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배합했다. 호텔의 침구나 갓 세탁한 화이트 셔츠에서 날 법한 바삭바삭 깨끗한 향이다. 184g, 7만6천원.

9 THE BODY SHOP 화이트 머스크 리버틴
오드 뚜왈렛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의 여성스러운 버전. 말랑말랑 달콤한 머스크에 어린 난초, 화이트 가드니아, 터키시 딜라이트 등꽃향기를 더했다. 가볍게 매일 사용하기에 그만이다. 60ml, 3만2천원.

10 GUERLAIN 메테오리트 버블 블러쉬(02호 체리)
도장 인주처럼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감촉의 크림 블러셔.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보송보송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겔랑 특유의 향긋한 제비꽃 향도 매력적. 4g, 4만9천원.

11 GUERLAIN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02호 클레르)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펄감의 구슬 파우더. 붉은 기를 잡아주는 그린 구슬,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 구슬, 얼굴을 보다 차분하게 연출해주는 샴페인 컬러 구슬로 구성되어 있다. 25g, 8만원.

12 DIPTYQUE 로사문디 캔들
‘애절한 사랑’이라는 의미의 로사문디 향초. 센티폴리아 장미와 다마스크 장미 향이 블렌딩된 극도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이다. 190g, 10만5천원(한정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