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던가. 아름다운 겨울 부츠들과 함께 골목길을 따라 한옥이 오밀조밀 자리한 곳부터 지나간 시간의 흔적이 고풍스럽게 남아 있는 궁, 가슴이 확 트일 듯 서울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곳곳을 누볐다.

1 경복궁
지브라 패턴이 담긴 송치 소재의 오픈토 부티는 쥬세페 자노티 제품. 2백만원대.

2 어린이 대공원 관람차
금색 스파이크 스터드가 장식된 오픈토 부츠는 슈대즐 제품. 14만9천원.

1 명동 성당
스터드가 장식된 버클이 인상적인 로큰롤 무드의 부츠는 럭키슈에뜨 제품. 54만8천원.

2 한강 철교
버클이 장식된 웨지힐 사이하이 부츠는 라우드무트 제품. 1백29만원. 줄무늬 모피 재킷은 쟈딕& 볼테르 제품. 가격 미정.

1 창경궁
간결한 디자인의 회색 앵클부츠는 라우드무트 제품. 63만9천원.

2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소가죽 소재의 검은색 니하이 라이더 부츠는 자라 제품. 29만9천원.

3 남산 서울 N 타워
자연스럽게 태닝된 듯한 황토색 가죽 앵클부츠는 끌로에 제품. 1백만원대.

1 세종문화회관
레오퍼드 패턴이 담긴 송치 소재의 부츠는 쥬세페 자노티 제품. 2백98만원.

2 서울역
분홍색 스웨이드 소재와 금색 가죽이 어우러진 부츠는 미우미우 제품. 1백만원대.

1 북촌 한옥 마을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가 조화를 이룬 회색 부츠는 이로 제품. 1백만원대.

2 63 빌딩
스웨이드 소재의 검은색 사이하이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1백20만원. 탐스러운 회색 모피 재킷은 스튜디오 K 제품.

1 독립문
안감과의 색상 대비가 돋보이는 스웨이드 웨지힐 부츠는 보야지 트웰브 제품. 34만8천원.

2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밴딩 장식이 되어 착화감이 편안한 파란색 스웨이드 앵클부츠는 레페토 제품. 67만8천원.

1 올림픽 주경기장
부드러운 하늘색 스웨이드 소재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앵클부츠는 슈콤마보니 제품. 34만8천원.

2 한국 은행
광택이 감도는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부츠는 모스키노 제품. 1백14만원.

3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얇은 메탈 버클이 장식된 와인색 스웨이드 부츠는 랄프 로렌 제품.가격 미정

1 남산골 한옥마을
날렵한 코가 돋보이는 레오퍼드 패턴의 송치 부티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79만원.

2 서울시립미술관
체인 장식이 로큰롤 무드를 더하는 사이하이 부츠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3 정동 교회
발목 부분이 레이저 커팅된 핫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 by 엘본 더 스타일 제품. 1백38만원.

1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앞코 부분이 반짝반짝 빛나는 앵클부츠는 슈대즐 제품. 12만9천원.

2 덕수궁 돌담길
포근한 양털 소재가 장식된 소가죽 부츠는 끌로에 제품. 1백만원대

1 남산 팔각정
동양적인 프린트가 인상적인 자카드 소재의 앵클부츠는 쟈딕 앤 볼테르 제품. 1백19만원.

2 남산 케이블카
스파이크 스터드가 장식된 검은색 가죽 부츠는 발렌티노 제품. 2백20만원대.

3 서울 시청
금색 버튼이 장식된 오픈토 스웨이드 플랫폼 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1백60만원대.

1 동호 대교
강렬한 빨간색의 버클 장식 스웨이드 부츠는 페르쉐 제품. 6만4천원.

2 남대문
윤기가 흐르는 모피가 둘러진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3백7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