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3일만에 다시 꺼내 든 이 코트

진정아

턱시도 코트를 담백하게 입는 방법

매일 옷장에서 새 옷을 꺼내 입을 것 같은 헤일리 비버. 그런 그녀가 3일만에 다시 꺼내 든 코트가 있습니다. 바로 블랙 턱시도 코트인데요. 넓은 라펠과 각진 듯 떨어지는 실루엣, 긴 길이로 포멀한 코트를 헤일리식으로 담백하게 소화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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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 케이트의 실크 라펠이 돋보이는 타니아(Tania) 코트트 입고 LA에서 포착된 헤일리 비버. 드레시한 코트지만 헤일리 비버답게 크롭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담백하게 일상복으로 소화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더 로우의 토트백과 뮬까지 힘을 뺀 미니멀리즘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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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3일 뒤, 헤일리 비버가 같은 코트를 입었습니다. 저스틴 비버와의 외출에 조거 팬츠로 편안한 외출룩을 연출한 것인데요. 오트밀 컬러의 니트와 회색 조거 팬츠의 조합이 포근하고 멋스러워 보이네요. 드레시한 코트지만 조거팬츠로 다운 드레싱하니 더욱 쿨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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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일리 비버의 이런 턱시도 코트 사랑은 예전부터 계속되었는데요. 2023년에는 비슷한 블랙 롱 코트 안에 데님 소재의 오버올을 매치해 귀엽게 연출한 바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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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 아닌 크림색도 즐겨 입었죠. 크림색을 입을 땐 이너를 올 블랙으로 통일해 콰이어트 럭셔리룩의 정석을 보여줬고요. 턱시도 코트, 평소에는 입기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헤일리 비버의 팁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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