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러버의 새해맞이 룩
벨라 하디드가 친구들과 함께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아스펜으로 연말 여행을 떠났습니다. 연말과 새해 첫 날, 그녀가 보여준 룩들은 웨스턴 러버답게 웨스턴적인 터치가 더해진 룩들이었는데요. 한층 고급스럽고 정제된 룩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


클래식한 퍼 코트와 레깅스, 어그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조합을 선택한 벨라 하디드. 전체적으로 브라운과 블랙의 차분한 컬러에 레드 컬러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레드 가죽 백에 페이즐리 패턴의 스카프가 그것! 특히 스카프를 백에 묶었다가 어깨에도 두른 다방면의 스타일링이 눈에 띄네요.

색이 바랜듯한 티셔츠에 데님팬츠에 가죽 재킷으로 중심을 잡은 캐주얼 룩. 하지만 여기에 벨라는 날렵한 실루엣의 부츠를 더해 웨스턴 무드를 가미했습니다. 얇게 땋은 헤어 스타일까지 당장 따라 입고 싶은 룩이네요.

새해 첫 날에는 좀 더 담백하고 정제된 스타일링을 보여줬습니다. 허리선까지 오는 짧은 가죽 재킷에 이너는 모두 올 화이트로 통일하고 헤어 밴드로 머리까지 깔끔하게 넘겼죠. 어느 것 하나 화려한 것은 없지만 절제미가 오히려 힘을 실어주는 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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