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1년 중 가장 특별한 날 옷 입는 방식

진정아

생일과 첫 개인 사진전에 제니가 입은 옷들

연말과 연초 각종 시상식에서 남다른 퍼포먼스와 블랙핑크 월드 투어를 이어가며 여전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제니. 그녀가 어느덧 30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바쁜 와중에 첫 30대 생일맞이와 첫 개인 사진전 ‘J2NNI5’까지 연 그녀. 어쩌면 올해 중 가장 특별할 이 순간에 제니는 어떤 옷을, 어떻게 입었을까요?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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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생일에 맞춰 첫 개인 사진전을 연 제니. 직접 찍은 사진 외에 내노라하는 포토그래퍼들이 포착한 25살 제니를 담은 사진전인데요. 제니 역시 갤러리를 찾아 5년 전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제니는 전체적으로 올 블랙룩을 선택했는데요. 30살이 되어 20대의 정중앙에 서있던 자신의 모습을 보는 자리에 어울리는 클래식하고 성숙한 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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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니답게 그저 평범하고 재미없는 올 블랙룩은 아닙니다. 허리 앞쪽에만 화이트 러플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와 카라와 소매에 시어링 장식이 더해진 재킷으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블랙 룩이었죠. 특히 두 아이템이 하나의 세트처럼 재킷의 허리선과 드레스의 러플장식 위치가 절묘하게 잘 맞았는데요. 이날 제니가 선택한 드레스는 한국 디자이너 애슐린 박이 뉴욕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애슐린(Ashlyn), 재킷은 케이트(Khaite) 제품이었습니다. 여기에 샤넬의 새 플랩백을 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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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타고 흐르는 드레스 라인과 러플 장식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듯 드레시하지만 크롭 재킷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고 귀여운 뉘앙스까지 더해진 이날의 스타일링. 갤러리부터 엄마에게 받은 파란 장미 셀카까지 제니 답게 TPO에 맞추면서도 절묘한 셀렉이 돋보이는 룩이었습니다.

사진
Instagram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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