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커스텀 룩을 입고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GD)
지드래곤의 월드투어는 순항 중! 지난 3월 29일 고양에서 문을 연 <Übermensch> 투어는 일본, 미국을 넘어 프랑스에 상륙했습니다. 4만 5천여명의 팬들로 채워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는 그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죠.

‘인간 샤넬’ 지드래곤의 콘서트 룩은 역시 샤넬이었습니다. 하우스는 그를 위한 커스텀 룩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어요. 콘서트를 위해 샤넬이 제작한 룩은 오랜 기간 함께한 이들의 역사를 증명하듯 지드래곤의 고유한 스타일을 담았습니다. 그의 아이코닉한 트위드 재킷과 페도라 패션은 파리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크리스탈 자수 장식이 더해진 오프 화이트 컬러의 수트와 실크 크레이프 셔츠는 고급스러운 아웃핏을 연출했고,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페도라가 시크하게 룩을 마무리했죠.


콘서트의 현란한 조명, 지드래곤의 진심을 담은 무대, 그리고 샤넬의 커스텀 피스. 이 세 가지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는 그의 투어명 위버맨쉬의 정수를 드러냅니다. 스스로를 넘어서는 존재로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 있는 지드래곤. 이후 그는 하우스와 어떤 재밌는 조우를 보여줄 지 궁금해지는 현장입니다.
- 사진
- Courtesy of 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