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Vol.10 베스트 퍼포먼스 – 박찬욱, 손예진

김신, 권은경

올해의 많은 영화와 드라마 중 존재감을 선명히 각인시킨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Best Performances’ 프로젝트.

9월 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 ‘미리’ 역의 손예진. 작품을 구성하는 여러 배우 중에서도 손예진과 감독이 함께하는 이 ‘투 샷’의 귀함. 영화 촬영장을 벗어난 두 사람은 따로 또 같이, <더블유> 커버 화보의 주인공으로 섰다.

‘사진가’ 박찬욱이 포착한 손예진. 무심한 얼굴로 낯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손예진의 무드와 불현듯 스산해 보이는 풍경, 그리고 박찬욱은 서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단 하나의 장면, 단 한 줄의 대사만으로도 그해의 감정을 가로지르는 얼굴이 있습니다. <더블유> Vol.10은 그들을 위한 빛나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올해의 많은 영화와 드라마 중 존재감을 선명히 각인시킨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Best Performances’ 프로젝트. 고현정, 김우빈, 박찬욱과 손예진, 소지섭, 송중기, 임윤아, 주지훈, 한지민. 그 이름을 되새기는 건 지금 한국의 스토리텔링이 도달한 감정의 깊이와 밀도를, 작품의 성취를 다시 확인하는 일입니다. 이제 그들의 독자적인 순간이 찬란하게 펼쳐집니다.

포토그래퍼
안주영
스타일리스트
최아름(손예진)
헤어
차세인(손예진), 장해인(박찬욱)
메이크업
무진(손예진), 장해인(박찬욱)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형
로케이션
이회영 기념관
어시스턴트
박예니, 나혜선, 김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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