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도, 러플도 질린다면 은은하게 빛나는 핑크를 입으세요.
요즘은 뭘 입어도 여성스러움이 중요한 키워드가 됩니다. 여성호르몬을 뜻하는 에스트로겐의 줄임말, 에겐 패션이 유행인 것만 봐도 그렇죠. 레이스와 러플 등의 섬세하고 화려한 디테일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소재의 핑크에 주목해보세요. 로맨틱함은 물론,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해 줍니다.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가볍게 입어도 좋을 이토록 사랑스러운 핑크 드레스, 안입고는 못 배길 것 같죠?

레이스가 덧대진 란제리 풍의 새틴 드레스를 일상에서 입기, 선뜻 망설여 진다면?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제하고 심플한 블랙 플립플롭과 미니멀한 스몰 숄더 백 하나만 걸쳐주면 가장 간단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nastya_averkova)

화이트 레이스 트리밍에 이어 잔잔한 패턴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 과할 것 같던 장식 또한 한여름 분위기에 어우러져 로맨틱한 코티지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어요. 촌스러움 또한 사랑스러운 빈티지한 매력을 드러냈죠. 역시나 간편한 플립플롭과 가장 쿨한 조합을 이룹니다. (@chelseypecoy)

남친을 단숨에 반하게 할 강력한 데이트 룩을 찾고 있다면 연한 핑크 컬러의 가느다란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디 드레스 어때요? 네크라인을 따라 앙증맞은 러플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은 미니멀한 라인의 드레스는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nude_story)

러플이나 레이스를 배제한 미니 핑크 드레스는 일상에서 입기에 더욱 적격합니다. 스파게티 스트랩에 가슴 부분의 주름 장식으로 볼륨감을 더한 슬립 형태의 미니 드레스는 무더위를 날려줄 치트키죠. 클래식한 블랙 발레리나 슈즈와 스몰 백을 매치해 시크함을 강조했어요. (@withshirey)

좀 더 특별한 날엔 특별히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어도 좋습니다. 홀터넥 스타일의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화려한 핑크 새틴 드레스. 서머 파티에 참석한다면 이 또한 좋은 대안이 될 것 같군요. (@malintomkins)

자신의 생일날 핑크 퍼프 소매 드레스로 완벽하게 공주가 된 시미 카드라. 반짝이는 새틴 소재에 프린세스 라인을 강조한 레이스 디테일로 동화속에 나올 법한 공주님으로 변신했어요.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 정도는 입어줘야겠죠? (@simihaze)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는 페미닌한 무드의 드레스를 보이시한 반팔 셔츠와 레이어링 했습니다. 전형적인 란제리 스타일의 새틴 드레스에 갈색 셔츠를 입고 허리엔 니트를 둘러주었어요. 슈즈 또한 투박한 디자인의 샌들로 마무리한 쿨한 자태가 돋보이는 룩에서 핑크 드레스를 일상에서 입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darya_kryzhanovs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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