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코리아 Vol. 7 커버를 장식한 데이지 에드가 존스

김신

강인함과 연약함. 고요함과 복잡미묘함. 상반되는 것들이 한데 모여 완성한 데이지 에드거 존스의 얼굴.

<노멀 피플>로 등장해 <트위스터스>로 세상에 자기 존재를 각인하기까지. 배우 데이지 에드거 존스가 구축해온 성실하고 아름다운 세계.

Women in Motion! 끊임없이 움직이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무대 뒤에서, 예술과 현실 사이를 가로지르며 스스로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이들. <더블유> Vol.7에는 제78회 칸 영화제에서 만난 담대한 여성들, 그리고 그 빛나는 여정이 있습니다. 지금의 햇빛만큼 선명한 이달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포토그래퍼
목정욱
헤어
Cervando Maldonado
메이크업
Nikki
어시스턴트
엄지후
프로덕션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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