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Fashion2025.05.12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윔웨어
햇살이 파도를 타고 일렁이는 계절.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윔웨어가 바다와 함께 생동하며 빛납니다. 가볍고 자유롭게 해변을 누비는 여름날의 연인과 바람을 타고 흐르는 스윔웨어.

이호진이 두른 빨간색 비치 타월은 20만원대, 빨간색 스윔 쇼츠는 가격미정, 정하영이 착용한 테리 소재 비치 버킷햇은 10만원대, 흰색 로고 티셔츠는 20만원대, 멀티컬러 스윔수트는 30만원대, 플랫폼 플립플랍은 1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이온 비치 셔츠와 스윔 쇼츠는 각 2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테리 소재 비치 버킷햇은 10만원대, 흰색 로고 티셔츠는 20만원대, 멀티컬러 스윔수트는 30만원대, 플랫폼 플립플랍은 1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비키니 세트는 30만원대, 팜트리 패턴의 레이온 비치 셔츠와 쇼츠는 각 30만원대, 2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노란색 비치 타월은 20만원대, 녹색 프린트 스윔 쇼츠는 2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검은색 비키니 세트는 30만원대, 타이 디테일 탱크 탑은 20만원대, 롱 슬릿 와이드 비치 팬츠는 3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녹색 프린트 스윔 쇼츠는 20만원대, 플립플랍은 1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메탈릭한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30만원대, 흰색 뮬은 가격 미정으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이호진이 착용한 폴로 셔츠와 로고 스윔 쇼츠는 각 20만원대, 정하영이 착용한 흰색 컷아웃 블라우스와 파란색 비키니 세트는 각 30만원대, 플립플랍은 1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치 타월은 20만원대, 흰색 컷아웃 블라우스와 파란색 비키니 세트는 각 3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정하영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패턴 원피스는 30만원대, 이호진이 착용한 카라 셔츠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윔 쇼츠는 각 20만원대로 모두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

테리 소재의 가운은 가격 미정, 플라워 로고 스윔 버뮤다 쇼츠는 20만원대로 Emporio Armani Swimwear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