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화 <맵 투 더 스타>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앤 무어가 ‘우먼 인 모션’의 취지에 뜨겁게 화답했다. 이번 시상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줄리앤 무어는 보테가 베네타의 검정 드레스와 턱시도 재킷을 입고 등장해 우아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톱모델 안야 루빅은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로 초청되었다.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을 출판하기도 한 안야 루빅은 생로랑의 시스루 드레스와 턱시도 재킷, 부쉐론 주얼리를 착용하고서 여성의 연대에 힘을 실었다.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모델 아멜리아 그레이. 지금 가장 뜨거운 그녀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순간.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배우 양자경. 크래프트맨십이 느껴지는 보테가 베네타 드레스를 입고서 ‘우먼 인 모션’ 시상식 겸 디너에 참석했다.
‘우먼 인 모션’ 포토월에서 포착한 모델 카밀 로우의 포토제닉한 순간!
폴 슈레이더 감독의 신작 <오, 캐나다>로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우마 서먼.
두산 매거진의 CCO이자, <W Korea>의 편집장 이혜주. 예술, 문화계 여성들을 위한 발판을 제공하는 ‘우먼 인 모션’의 뜻을 지지하며 행사에 참석했다.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올해는 칸 영화제의 장편영화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제 7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그레타 거윅도 뜻을 보탰다. 그는 여성 영화 제작의 선구자이며,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초의 미국 여성 감독이다.
키린의 유일한 한국 앰배서더로서 칸에 입성한 임윤아. 브랜드의 상징적인 조롱박 모티프의 울루 네크리스와 뱅글을 착용하고서 이 밤을 빛냈다.
제 7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더 슈라우드>로 레드카펫을 밟은 다이앤 크루거.
생로랑 드레스를 쿨하게 소화한 시대의 아이콘,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행사의 취지에 힘을 실어주고자 함께했다.
왼쪽부터 | CAA의 CEO 브라이언 로드, 배우이자 제작자, 피노 회장의 배우자인 셀마 헤이엑, 올해 ‘우먼 인 모션’ 수상자인 NBC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룹의 데임 도나 랭글리 회장, 케어링 그룹의 프랑수와 앙리 피노 회장.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로 제 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찰나를 포착했다. 레더 드레스에 부쉐론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우아한 모습.
제 7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으로 활약한 에바 그린. 특유의 그윽한 눈빛으로 포토월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소희가 부쉐론의 앰배서더로서 ‘우먼 인 모션’에 참석했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그가 여성을 위한 길을 만드는 도나 랭글리의 이번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했다.
‘우먼 인 모션’ 포토월의 취재 열기. 참여자들의 소중한 발걸음은 행사의 취지와 영향력에 시너지를 얻는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신작 <에밀리아 페레스>로 제 77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알렉사 청.
칸 영화제 사상 첫 여성 조직 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이리스 크노블로흐.
‘우먼 인 모션’ 신인 탤런트 수상자 말레이시아 감독 아만다 넬 유. 말레이시아와 프랑스, 독일, 대만, 인도네시아가 공동 제작한 <호랑이 소녀>는 칸 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