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던 모녀와 함께한 로저 비비에 아이콘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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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비비에가 메종의 프렌즈인 로라 던과 그녀의 딸인 19세 여배우 자야 하퍼가 나란히 출연한 아이콘 캠페인을 선보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루크 길포드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매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클래식 디자인으로 손꼽히는 벨 비비에 슈즈, 비브 쇼크 핸드백과 함께 주얼리가 장식된 새틴 헤드밴드, 엠브로이더리 웨이스트 코트, 페이턴트 가죽 벨트 등 게라르도 펠로니의 컨템포러리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서로를 닮은 모녀의 모습은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벨 비비에의 매력을 떠올리게 하며, 세대를 거쳐 보여주는 메종의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캠페인에 함께 출연한 두 모녀는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컨템포러리한 감성이 어우러져 진정한 스타일의 영원함을 부각시킨다. 벨 비비에가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액세서리로 남은 것처럼 화보를 통해 로라 던과 자야 하퍼 모녀의 끈끈한 사랑은 유행을 초월한 우아함과 가족애의 영원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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