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의 ‘래퍼 여친(?)’ 패션

윤다희

‘Impossible’로 돌아온 라이즈

어제(18일), 라이즈가 프롤로그 싱글 곡 ‘Impossible’을 공개했습니다. 라이즈의 신곡 임파서블은 K팝에서 쉽게 들을 수 없던 ‘하우스’ 장르에 도전했는데요. 하우스는 디스코에서 출발한 전자 음악으로 페스티벌에 잘 어울리는 신나는 장르죠. 라이즈의 신곡 임파서블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곡입니다. 한 번 들으면 무한 반복을 유발하는 중독성을 자랑하죠.

신곡 뮤비와 음악방송 속 패션도 라이즈 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충분히 힙하지만 래퍼라기엔 다크함이 2% 부족한, 청량함과 청순함이 더해진 패션에 ‘래퍼 여친(?)’ 룩이 떠오르네요.

크롭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Feat. 복근)

@riize_official

추억 속 티셔츠 레이어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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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에 범상치 않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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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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