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최대 아웃풋? 영화제에 참석한 댕댕이

윤다희

멍!

제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는 여우조연상의 엠마 스톤부터 남우조연상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패스트 라이브즈’로 오스카에 참석한 유태오 등 다양한 스타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 중 가장 귀여운 레드카펫 참석자는? 바로 영화 ‘추락의 해부’에서 ‘스눕’ 역을 맡았던 보더콜리 ‘메시’였죠. 메시는 칸 영화제에서 팜 도그상(개 종려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했는데요. 영화제에 참석한 강아지는 메시가 처음이 아니라고요? 다양한 시상식에서 포착한 배우견들은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추락의 해부>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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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갓> 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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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브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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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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