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올 타임 베스트 공항 패션 1

장진영

1965~1998, 당신이 뽑은 공항 패션 베스트 드레서는?

언제부턴가 하나의 고유 명사처럼 불리기 시작한 ‘공항 패션’. 해외 셀럽들이 공항에서 입은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일이 많아지며 생긴 말이에요. 하지만 생각해 보면 뭘 입든 공항에 가면 그게 곧 공항 패션 아니겠어요? 누군가는 편안한 비행을 위해 레깅스를 입기도, 누군가는 공항에서부터 맞이하게 될 중요한 사람을 위해 비즈니스 룩을 입기도 하죠. 스타일은 달라도, 지금 봐도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세련된 감각의 올 타임 베스트 공항 패션들을 모아봤습니다.

트위기, 1965

다이애나비, 1986

줄리아 로버츠, 1990

신디 크로포드, 1991

사라 제시카 파커, 1993

할리 베리, 1994

위노나 라이더&기네스 팰트로, 1997

기네스 팰트로, 1998

할리 베리, 1998

Q. 공항 패션 베스트 드레서는?

사진
splashnews.com,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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