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선택한 이유는?
뷔가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이로서 그는 ‘팬더 드 까르띠에’ 캠페인의 새 얼굴이 된다.
까르띠에는 “뷔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의 창의적인 정신과 매혹적인 눈빛을 표현한다”면서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뷔는 까르띠에의 주얼리 크리에이션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르노 카레즈 까르띠에 최고 마케팅 경영자는 팬더의 매력과 아우라를 표현하고자 우리는 자연스럽게 뷔를 선택하게 됐다”며 “개성 넘치고 강렬한 느낌의 그는 댄서이자 뮤지션, 예술 애호가로서 자신의 창의성이 이끄는 선택을 하고, 또 오직 자신만의 스타일과 우아함을 보여준다”면서 뷔의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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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까르띠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