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 그리고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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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의 앰버서더로 NCT 도영이 선정됐다. 돌체앤가바나와 도영이 그려내는 스타일 그리고 음악이라는 연결고리.

돌체앤가바나가 첫 한일 앰버서더로 NCT 도영을 선택했다. 돌체앤가바나에게 음악이란 언제나 브랜드의 가장 큰 영감의 한 줄기이자 브랜드를 표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다. 이에 글로벌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이는 도영은 돌체앤가바나의 앰버서더로 적격인 셈. NCT 도영은 전 세계의 무대 위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 지난 4 17일에는 유닛 그룹 NCT 도재정으로 첫 미니앨범 ‘Perfume’을 발표하며 유닛으로서도 케이팝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도영은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영의 글로벌 K-POP 아이콘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재능이 돌체앤가바나와 일으킬 시너지를 기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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