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이 워치메이킹의 담대한 열정

김민지

우주여행의 황금기를 살고 있는 오늘, 새로운 발견을 향한 열정으로 비상하는 구찌(Gucci) 하이 워치메이킹의 담대한 열정.

마케트리 기법으로 세팅된 피스타치오 그린 오팔 다이얼에 투르비용이 탑재된 G-타임리스 댄싱 비즈 워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G-타임리스 문라이트. 다이얼은 마더오브펄과 어벤추린, 2시 방향 크라운 스톤은 카보숑 컷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구찌만의 독창성,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담은 특별한 컨템퍼러리 워치 컬렉션을 소개해 온 구찌가 우주여행의 신비로움과 새로운 발견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담은 새로운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공개했다. 경이로움과 신비함 가득한 우주 비행, 이보다 더 동시대적일 수 있을까.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G-Timeless Planetarium)’, ‘G-타임리스 댄싱 비즈(G-Timeless Dancing Bees)’, ‘G-타임리스 문라이트(G-Timeless Moonlight)’, ‘구찌 25H(Gucci 25H)’, ‘그립(Grip)’의 5가지 시그너처 라인으로 구성됐고, 각각의 타임피스는 투르비용, 오토매틱 무브먼트,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를 적용했다. 구찌만의 심미안으로 하우스의 상징 코드와 아방가르드한 예술성, 우수한 품질의 스톤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현대적 노하우까지 더해져 구찌 하이 워치메이킹의 탁월한 전문성을 경험할 수 있다.

구찌 워치의 메이킹 과정.

구찌 워치의 메이킹 과정.

구찌 워치의 메이킹 과정.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72시간 파워리저브,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특징인 구찌 25H.

2023년 울트라 씬 구찌 25H(GUCCI 25H) 컬렉션이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얼의 플로팅 브리지와 베젤은 스켈레톤 투르비용과 만나 오픈워크로 선보이는 구찌 25H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6시 방향에 탑재된 플라잉 투르비용은 PD 코팅 처리된 핑크 브리지에 세팅되어 1분마다 회전하며, 인하우스 칼리버인 GG727.25.TS를 장착해 놀라운 기술력을 선보인다. 다이얼 오른쪽에 세팅된 4면의 와인딩 스템에는 각 면, 최대 8글자까지 각인 가능하며, 이를 통해 나만의 워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울트라 씬 구찌 25에 투영된 색상은 과학적, 지질학적 자료에서 볼 수 있는 달의 지질도 및 사진을 확대하여얻은 색채에서 영감 받았고, 고아한 빛을 낸다.

G-Timeless Dancing Bees

달로 향하는 우주 비행 중에 촬영한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주에서 바라본 바다의 검고 푸른 빛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터키석 다이얼이 특징인 G-타임피스 댄싱 비즈. BCP T12, 매뉴얼 와인딩, 110시간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G-타임리스 댄싱 비즈(G-Timeless Dancing Bees) 컬렉션은 우주를 뛰어넘는 신비함을 지닌 생명과 자연에 보내는 찬사를 담아, 벌(Bee)을 모티프로 했다. 다이얼을 장식하고 있는 열두 마리의 황금빛 꿀벌은 손목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움직이며 빛을 낸다. 2023년에 선보이는 2종의 특별한 스톤 다이얼은 유일하게 살아 숨 쉬는 행성인 대자연과 그 고유한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한다.

G-Timeless Moonlight

Gucci Caliber GGV838.MP, 오토매틱 와인딩, 4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G-타임리스 문라이트.

Gucci Caliber GGV838.MP, 오토매틱 와인딩, 46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G-타임리스 문라이트.

주문제작형 G-타임리스 문라이트는 구찌의 정교한 문페이즈 칼리버 GGV838.MP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 시간, 생년월일을 새길 수 있고,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특별한 워치다. 별자리와 수호 행성의 위치를 보여주는 천궁도를 표현한 6개의 젬스톤은 회전식 다이얼 플랜지에 번갈아 세팅된 다이아몬드 6개와 짝을 이룬다. 3시 방향의 크라운은 행성 및 젬스톤과 함께 다이얼 플랜지를 임의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최대 다섯 글자까지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이너 링, 자신의 별자리를 표시하는 진동 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프레셔스 스킨 스트랩은 맞춤형 디자인을 실현한다. 두께가 얇은 자개 디스크 위로 레이어드된 반짝이는 딥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은 우주의 오묘한 신비와 마법을 표현한다.

G-Timeless Planetarium

GGC.1976.DS(35피스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중앙 링), 4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GGC.1976.DS(35피스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중앙 링), 4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GGC.1976.DS(35피스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중앙 링), 4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황홀한 만화경이 연상되는 4가지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컬렉션은 중앙에 위치한 댄싱 아워스 플라잉 투르비용 GGC.1976.DS를 중심으로 구동된다. 다이아몬드가 별처럼 세팅된 다이얼 중앙의 투르비용은 은하계에서 가장 밝은 성운으로, 육안으로도 관찰할 수 있는 오리온성운 NGC 1976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크라운의 스타트 앤 스톱 기능은 12개 보석을 회전시키고 각각의 보석은 9초 동안 자체적으로 회전하며 90초 동안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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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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