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by 스타쉽 전속계약 체결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로 잘 알려진 장다아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동생 장원영이 몸담고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인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이를 공식화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한 브랜드 광고 촬영을 하며 벌써부터 공식 스케줄을 시작했다고.
장다아는 이미 데뷔 전부터 장원영만큼이나 훌륭한 외모를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동생 장원영과는 3살 차이로 올해 22세를 맞았다.
반짝이는 비주얼의 친자매 투 샷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듯 보인다.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