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쇼에 초대된 이들은 어떻게 입을까?

장진영

버킨 백과 켈리 백은 기본!

에르메스 쇼에 초대된 사람들은 어떤 옷차림으로 올까? 더블유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휴고 리가 쇼장을 찾은 에르메스의 손님들을 포착했다.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르메스

2. 버킨 백과 켈리 백은 기본

3. 머리를 꾸미는 방법도 가지각색

밀란패션위크에서 발견한 디테일의 힘

4. 숨어있는 세심한 디테일에서 나오는 에르메스의 진정한 매력

물론 모두가 에르메스만으로 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심플한 옷차림에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이들의 스타일링은 분명 참고할 만 하다.

통통족의 패션 위크 옷차림

블랙을 입은 파리 패션위크 속 패피들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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