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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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청명하고 아름다운 겨울 바다의 경이로운 풍경을 담아낸 하이 주얼리 컬렉션. 

TASAKI ATELIER 

타사키 아틀리에의 세 번째 컬렉션, ‘리빙 네이쳐(Living Nature)’. 온갖 생명체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바다에 경의를 표하며 진주 주얼리의 경계를 확장하는 ‘코브(Cove)’ ‘오로라(Aurora)’ 라인을 선보인다. 

GRAFF 

‘그라패뷸러스(Graffabulous)’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 청록빛 물에 비친 신성한 여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깊은 색감의 사파이어와 우아한 광채의 다이아몬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CHAUMET 

쇼메 메종이 생명의 기원인 바다의 경이로움을 담아 완성한 ‘옹드 에 메르베이 드 쇼메(Ondes et Merveilles de Chaumet)’ 컬렉션. 파도의 무한한 움직임에서 느껴지는 바다의 생명과 역동성, 해안선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이미지를 매개로 바다의 풍경을 섬세하고도 서정적으로 묘사한다. 

패션 에디터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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