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비율을 선사하는 벨트 활용법 이모저모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벨트 활용법 이모저모

2022-12-02T16:46:26+00:002022.10.01|FASHION|

확 달라진 벨트 스타일링 노하우

벨트의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지는 요즘,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벨트 스타일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율을 마법같이 좋아 보이게 해주기도, 어쩐지 심심하게 느껴지는 룩에 포인트를 주어 그날의 ootd의 무드를 재탄생 시켜주는 강력한 힘을 가진 아이템, 벨트! 한 끗 차이로 옷잘러가 되는 셀럽들의 벨트 스타일링 비법을 모두 모았다.

 

1. 벨트도 레이어링 하는 시대

요즘 가장 힙한 벨트 스타일링 비법은 단연 두 개 이상의 벨트를 볼드하게 레이어드하는 것이다. 동일한 디자인의 벨트나 컬러나 두께, 디테일 등이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두 개 이상 골라 허리에 매주면 좀 더 확실하게 존재감이 드러나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옷차림에 신경 쓴 느낌이 더해진다. 참고로 이 방법은 요즘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 사이에서도 핫한 스타일링 팁으로 떠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노하우 중 하나!

 

2. 맨살에 가능하겠어?

벨트를 꼭 허리에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그만! 크롭 톱과 로우웨이스트의 유행은 식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데, 이때 허리 대신 맨살에 벨트를 해주면 민망한 배를 감쳐줄 뿐 아니라 더욱 생각보다 재밌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미란다 커는 브라톱을 매치한 하늘색 슈트 룩을 입고, 그 아래 벨트를 착용해 마치 컷아웃 디테일의 톱을 입은 듯 섹시한 포인트를 살렸고, 사라 제시카 파커는 화이트 베이비핑크 컬러의 셔츠를 묶어 크롭 톱으로 연출하고 로우웨이스트 스커트와 같은 컬러의 벨트를 배 위에 해주어 플레어스커트가 주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줬다.

 

3. 잘 봐, 코르셋 싸움이다

2022 FW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른 코르셋 벨트. 가슴 밑부터 허리 위 부위를 조여 허리를 잘록하게 만드는 두꺼운 코르셋을 일상복으로도 활용하는 게 딱 요즘식 벨트 스타일링 법이다. 카일리 제너가 가장 좋은 예.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 위에 코르셋 벨트 하나 더했을 뿐인데 그녀의 모래시계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가? 이처럼 코르셋 벨트는 몸의 실루엣을 더욱 유연하게 보이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좀 더 캐주얼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뉴진스 민지의 룩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데님 팬츠와 레이어드 한 스커트 위에 화려한 컬러의 벨트를 더해 부담스러움을 덜어낸 Y2K 빈티지 룩. 이처럼 코르셋 벨트 역시 고정관념을 깬다면 충분히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