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에드 탱 & 조나단 청

박서령

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아시안 아트 월드의 다이나믹 듀오, 에드 탱과 조나단 청! 아트 어드바이저이자 막강한 컬렉터였던 두 사람은 서로의 재능과 안목을 합쳐 Art Bureau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아트 어드바이저란 누군가 혹은 어딘가의 예술 컬렉션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존재입니다. 작가와 작품, 미술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탄탄해야 하는 건 물론, 심미안과 촉을 갖춰야 하죠. 돌체앤가바나 X VSF X W Korea가 주최한 파티의 공동 호스트이기도 했던 이들은, 아트 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이니 기억해두시길!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제리 고고시안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아트드렁크

피처 에디터
권은경
피처 에디터
전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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