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디드릭 브라켄스

박서령

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유쾌한 인사로 <더블유> 카메라를 맞이한 작가 디드릭 브라켄스.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VSF 서울에서 아시아 데뷔 전시 <우리들의 그림자들은 함께 하나의 배를 만든다>를 개최하기도 하는 그를 돌체앤가바나, VSF, <더블유>가 함께한 파티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에스더 김 바렛

제1회 프리즈 서울에서 만난 아트 피플 – 에드 탱 & 조나단 청

피처 에디터
권은경, 전여울
디지털 에디터
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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