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오락(O’ LOCK)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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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로고와 가죽 세계의 만남 

패션 주얼리 라인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펜디 오’  로고가 펜디 2022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에서 마침내 가죽 세계와 만나 펜디 오’  백으로 탄생했다.

펜디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Delfina Delettrez Fendi) 손을 거쳐 탄생한 오’  로고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FF 로고를 모던하면서도 그래픽적인 카라비너 형태로 재해석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타원형 디자인을 그려낸다. 이제 로고는 제품의 디자인 코드로 활약한다. 가지 컬러의 메탈과 톨토이즈쉘 마감 기법을 대담하게 조합한 맥시 오’  체인의 오’  스윙(O’Lock Swing) 오’  (O’Lock Zip), 가지 트렌디한 스타일이 새롭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하고 유려한 실루엣의 펜디 오’  스윙은 펜디의 시그니처와도 같은언더 (under the arm)’ 디자인이 특징으로, 동시에 현재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한 백이다. 시그니처 펜디 로마 골드 메탈 스크립트로 개성을 살리면서도 젊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담은 백은 아래 끼워 스윙 백으로 착용하거나 트렌디한 클러치로 연출할 있으며, 지퍼 잠금장치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다. 블랙, 도브, 베이지와 같이 이번 시즌의 컬러 팔레트를 담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나 아이코닉한 FF 태피스트리 버전으로 선보여지며, 탈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통해 체인을 장식 디테일로 연출하거나 손으로 들어 스타일링 있다. 밖에도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이나 하운드투스 패브릭에 오’  메탈 디테일의 가죽 스트랩을 조합한 버전도 함께 만나볼 있다. 하운드투스 버전은 진귀한 폭스 소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매력을 선사하고, 파이톤 소재에 오’  메탈 디테일의 파이톤 스트랩을 매치한 스페셜 버전 또한 화려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보다 사이즈에 부드러운 구조로 완성된 오’   백은 오’  스윙과 마찬가지로 시그니처 청키 체인이 특징이며, 추가적으로 탈착 가능한 짧은 길이의 가죽 스트랩을 활용할 있다. 쇼퍼 특유의 디테일로 손꼽히는 기능적인 지퍼와 함께 여러 개의 포켓을 포함한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춘 백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시그니처 펜디 로마 골드 메탈 스크립트는 오’   백에 한층 풍성한 매력을 선사하며, FF 태피스트리, 부드러운 바이컬러 폭스, 시어링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의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펜디 오’  백은  세계 펜디 부티크와 fendi.com에서 만나볼 있다.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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