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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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증강현실 게임, NFT 전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과 패션 브랜드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기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다. 풍성하고 밀도 높은 교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감성적인 경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형태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테니 말이다. 

1 NFT 아트워크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 Rare)’와 파트너십을 통해 론칭한 구찌의 버추얼 아트 스페이스 전시, <볼트 아트 스페이스(Vault Art Space)>. 

2 메타의 아바타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한 발렌시아가, 프라다의 컬렉션 의상. 

3 증강현실을 통해 스몰 로만 스터드 백을 본인의 손으로 직접 다뤄볼 수 있는 발렌티노의 게임. 앱‘R oman Stud Mania’에서 확인 가능하다. 

4 메종 마르지엘라의 액세서리를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스티키몬스터랩 캐릭터 이모티콘. 

5 카카오톡 채널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모티콘을 출시한 발렌티노. 

패션 에디터
김현지
아트워크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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