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 뷰티 리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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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의 생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한 실제 아이템은?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 140ml, 124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1 레드 까멜리아) 6.5g, 59천원.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29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30ml, 99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4 웨이크-업 핑크) 6.5g, 59천원.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로씨옹 150ml, 86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 3 바이탈 베쥬) 6.5g, 59천원.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50g 14만원, 리필 119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5 라이블리 로즈우드) 6.5g, 59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29천원.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 50ml, 124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6 베리 부스트) 6.5g, 59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 100ml, 16만원.

1.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피부 활력을 지켜주는 레드 까멜리아 성분이 주름과 모공, 탄력, 광채, 편안함이라는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해준다. 투명 젤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를 상쾌하게 가꿔주는 제품. 30ml 15만원, 50ml 199천원.

2.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물론 나이아신아미드를 농축한 ‘페탈-클리어 컴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수분감으로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100ml, 129천원.

3.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

피부 진정 및 영양을 공급하는 까멜리아 오일, 상쾌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까멜리아 워터가 함유됐다.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꾸며,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가볍고 섬세한 밀키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발리는 것이 장점. 140ml, 124천원. 모두 Chanel 제품.

레드 까멜리아의 싱그러운 활력

샤넬에서 올해 초 대대적으로 론칭한 ‘N°1 DE CHANEL’ 은 여러 면에서 놀라웠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르는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라는 혁신적인 콘셉트는 물론이고,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 까멜리아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독자 성분, 나아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포뮬러와 패키지까지, 그야말로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켰기 때문.

샤넬의 까멜리아 사랑은 프랑스 남서부 고자크 지역에 자리한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엿볼 수 있다. 샤넬 연구소는 ‘차르’라는 레드 까멜리아 품종이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초기 노화 징후를 완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노화가 시작된 세포는 분열을 멈춘 뒤에도 피부에 남아 다른 세포의 활동을 방해하는데, 이 단계에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이를 개선하는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 주름과 탄력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광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본연의 활력을 증대시키는 메커니즘을 확인한 것이다.

효과나 안정성, 뷰티 제품만의 감각적인 경험을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천연 유래 지수를 최대 97%, 까멜리아 성분을 최대 76%까지 함유하고 있다는 점도 놀랍다.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까멜리아는 꽃잎과 씨앗, 효모까지 제품 생산에 알뜰하게 활용되었으며 제품 무게도 평균 30%, 크림은 무려 50%까지 줄였다. 특히 크림은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선보이는데, 그 캡은 까멜리아 씨앗 껍질로 만들어 우리 지구 환경의 지속가능성까지 살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점도 매력적이다. 클렌저부터 토너, 아이크림, 크림, 미스트를 비롯해 파운데이션과 립 앤 치크 밤 같은 메이크업, 향수까지 전 뷰티 라인을 아우른다. 그리고 8월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부스팅 효과를 선사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과 가볍고 산뜻하게 보디 피부를 케어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리추얼이 가능하게 되었다. 레드 까멜리아의 강력한 생명력과 함께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N°1 DE CHANEL’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나만의 뷰티 리추얼을 만들어볼 것.

이 기사에는 브랜드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포토그래퍼
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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