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가 연 테니스 클럽

진정아

단 하루 열리는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테니스 클럽

지난 주말(7월 16일) 미우미우가 프랑스 생-트로페즈에서 ‘미우미우 테니스 클럽’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테니스 클럽을 결성했다.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까밀 로위, 수지 라우 등 패션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레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테니스 걸로 변신했다. 단 하루만 열기엔 아쉬울 정도로 귀여웠던 ‘미우미우 테니스 클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사진
Courtesy of Miu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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