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쇼를 줄이고, 리사이클 코튼을 사용하는 지속가능한 패션 디자이너들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들

2022-07-11T14:27:42+00:002022.07.11|SUSTAINABLE|

예쁘고 착한 쇼핑을 위해

슬로우 패션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패션쇼를 줄인 JW 앤더슨

북아일랜드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영국 패션 브랜드인 JW 앤더슨의 설립자 조나단 앤더슨은 슬로우 패션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남녀 컬렉션을 통합, 패션쇼의 수를 연간 두 개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또한 JW 앤더슨은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는 “메이드 인 브리튼”이라는 친환경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이전 컬렉션에서 남은 소재들을 업사이클링 하는 방식으로, 영국 기반의 공장에서 로컬 생산을 목표로 한다.

리사이클 코튼을 사용하는 자크뮈스

자크뮈스는 지속 가능한 원단을 사용하며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유기농 면화 및 재활용 면화, 린넨, 텐셀로셀과 같은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옷을 만들고 있으며, 업사이클링되고 재활용된 직물과 재생 나일론, 데드 스톡의 직물을 활용하여 옷을 만들고 있다.

윤리적인 생산 방식 및 공정무역을 추구하는 아르켓

옷을 만드는 제작 과정 중, 생산 단계의 약 70% 이상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섬유 및 원료 생산, 방적, 염색, 직조등 생산 단계부터 운송판매 및 세탁, 사용 후의 제품 관리 과정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와 탄소 발자국이 배출된다. 많은 양의 옷을 생산하고, 제품의 사이클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빠른 SPA브랜드는 이러한 오염이 더 심할 터. 아르켓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하고 책임감있고 윤리적으로 생산되는 재료의 사용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