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의 필수품, 어깨에 쏙 가볍게 멜 수 있는 숄더백.
1. 브러시드 가죽 프라다 팜므 백은 3백80만원, 프라다 제품.
2. 부드러운 소가죽의 퍼즐 호보백은 3백20만원, 로에베 제품.
3, 5. 간결한 로고 장식의 샤넬 22 스몰 백은 6백71만원, 샤넬 제품.
4. 입체적인 마테라쎄 기법의 미우 완더 백은 2백59만원, 미우미우 제품.
6. 실용적인 사이즈의 크로커다일 엠보싱 플랩 백은 2백35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7. 매끈한 가죽 소재의 호보백은 2백89만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아트워크
- 허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