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전! 코로나 관련 서류 꿀팁 정리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지금 방콕은 vol.1 여행 준비 편 (코로나 관련 서류들)

2022-07-18T11:25:18+00:002022.05.17|FEATURE, 라이프|

최근 방콕을 다녀온 에디터의 리얼  리뷰 시리즈. 그 첫 번째는 코로나 관련 서류 꿀팁 정리편이다. 올 여름 방콕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 전 꼭 알고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

출국 D-7 타일랜드 패스 신청하기

보통 해외로 떠나기 위해 필수로 지참해야 했던 PCR 음성 확인서를 요청하지 않는 태국은 요즘 여행하기 좋은 나라 중 하나. 그러나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타일랜드 패스’라는 것이 필요하다. 타일랜드 패스 신청을 위한 서류는 단 2가지.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 영문 증명서와 1만불 한도의 해외 여행자 보험 서류만 있으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타일랜드 패스는 관련 홈페이지(tp.consular.go.th/en)에서도 쉽게 신청, 발급받을 수 있지만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1만원 정도의 수수료로 대행 업체를 통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보통 타일랜드 패스는 출발 일주일 전 신청을 권고하는데 요즘은 하루 정도면 발급되는 편. 태국 공항에 도착하면 꽤나 여러 번 타일랜드 패스를 체크하니 꼭 잊지 말고 신청하도록 하자.

 

귀국 D-2 귀국용 RT-PCR 테스트 하기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귀국일 기준으로 48시간 전(항공 출발일 00시 기준으로 48시간(이틀 전))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이 나온 PCR 검사 및 확인서를 의무로 제출해야 한다. 현재 태국 내 많은 호텔에서 호텔 내부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많게는 20만원 상당이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편. 따라서 가성비 여행을 하는 이들이라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부 사설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많이 이용하는 메드컨설트 클리닉의 경우 검사 비용은 1500바트, 한화 6만원 정도. 예약없이 방문할 경우 꽤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홈페이지(www.medconsultasia.com)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도록 하자. 테스트 결과는 보통 검사 후 하루 뒤에 메일로 보내주니 호텔 컨시어지에 요청해서 프린트로 출력, 지참한다.

*5월23일 이후 귀국한다면

최근 한국 방역당국은 입국 전 48시간 내 시행한 PCR 음성 확인서와 24시간 이내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제출을 병행 하기로 결정했다. 즉,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 게다가 6월1일부터는 입국 후 실시하던 총 3번의 PCR 검사도 2회로 줄어 입국 6~7일차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로 바뀐다고 하니 여행하기 더 좋아졌다.

 

귀국 D-1 Q-Code 신청

현재 한국에 입국할 때는 검역 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인 큐코드(Q-code)를 작성해야한다. 필수는 아니지만 사전에 하면 입국 시 많은 번거로움이 사라지니 가급적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큐코드는 귀국 48시간 이내 입력을 권고하는데 백신 접종 증명서및 PCR 음성 확인서를 첨 부해야하니 검사 후 결과가 나오면 신청하도록 하자. 여권번호 및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상태, 한국 내주소 등을 입력하면 QR코드가 발급되고 입국 시 보여주면 된다.

신청 방법 cov19ent.kdc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