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를 위한 신상 수영복 맛집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MZ세대가 사랑하는 수영복 브랜드

2022-08-10T11:50:44+00:002022.05.13|FASHION, 쇼핑|

결코 디자인만 화려한 것이 아니다. 지금 세대가 원하는 가치를 담은 수영복!

AKOIA SWIM

아코이아는 놀랍게도 2014년 3명의 10대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브랜드다. 발리에 사는 레오, 잉카, 프란시스는 각자 돈을 모아 크로셰를 활용한 옷들을 만들었고, 포토그래퍼, 모델, 디자인 등 역할을 나눠 브랜드를 이끌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이 소녀들이 유명 브랜드와 일하는 모델로 성장하고, 학업에 열중하게 되면서 아코이아는 잠시 운영을 멈췄었다. 하지만 어엿한 성인이 된 레오와 잉카가 다시 아코이아에 손을 걷어 부쳤고, 둘은 환경 보호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윤리적인 옷과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이어 나가고 있다.

MIAOU

블랙핑크 제니,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 등 옷 잘 입는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미아오우. 코르셋 형태의 톱으로 MZ세대의 마음을 흔든 미아오우가 선보이는 스윔 웨어 또한 과감하다. 얄상한 스트링으로 연결된 비키니, 배를 드러내는 독특한 형태의 원피스 수영복 위에 비비드 컬러의 패턴이나 추상적인 프린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

POSTER GIRL

포스터 걸의 두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캡퍼와 나타샤 소머빌은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여성복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만난 사이다. 졸업 후 각각 디올, 비비안 웨스트 우드, 존 갈리아노 등에서 경험을 쌓은 둘은 2017년 의기투합해 포스터 걸을 만들었다. 페미닌한 스타일을 강조하면서도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둘의 디자인 철학은 스윔웨어 컬렉션에도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깅엄 체크, 어릴적 장난감에서 봤을 법한 패턴들 말이다.

SHERRIS

쭈글쭈글한 봉제선과 컬러 블로킹 디자인이 특징인 쉐리스. 뉴욕을 기반으로 한 이 브랜드는 모든 피스들을 손으로 프린팅하고 염색한다. 소재는 물론이고 다양한 체형을 위한 사이즈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지금 세대가 원하는 진정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