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스누드 트렌드.
니트 발라클라바 또는 스누드가 보온을 유지하고, 헤어스타일이 완벽하지 않은 날을 숨기기 좋은 필수 액세서리라는 사실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하단에 덮개가 따로 달린 미우미우와 엠부시의 것은 넓은 면적을 커버하기 좋고, 발망과 모스키노는 덮개가 달린 컨버터블 차처럼 세련되고 드레시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2021.09.25
보온,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스누드 트렌드.
니트 발라클라바 또는 스누드가 보온을 유지하고, 헤어스타일이 완벽하지 않은 날을 숨기기 좋은 필수 액세서리라는 사실이 곳곳에서 증명되고 있다. 하단에 덮개가 따로 달린 미우미우와 엠부시의 것은 넓은 면적을 커버하기 좋고, 발망과 모스키노는 덮개가 달린 컨버터블 차처럼 세련되고 드레시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