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컬러를 입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전 세계 여성과 블랙핑크 지수가 사랑한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 메이크업 제품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오픈.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오픈한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전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킨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 제품이자 디올 하우스의 대표 메이크업 아이콘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2021년 5월 1일 완전히 새롭게 출시된다.  3가지 새로운 셰이드와 자연유래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된 포뮬러, 오블리크 로고를 새긴 케이스로 새로워진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성별과 피부, 계절에 관계 없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컬러–어웨이크닝 립밤.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025 서울 스칼렛을 포함한 3가지 뉴 컬러가 추가되어 총 10가지로 셰이드로 컬러 라인업이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한국 여성’ 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된 컬러 #025 서울 스칼렛은 모던한 토마토 레드 컬러로 디올 립 글로우 제품명에 컬러가 아닌 ‘서울’ 고유명사가 포함 된 사례는 처음이라 더욱 특별하다. 여기에 화사한 체리 레드 컬러의 #015 체리,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셰이드의 #000 유니버셜 클리어 또한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뉴 컬러.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오픈한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오픈한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오픈한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

이렇듯 새로워진 2021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5월 16일까지 17일간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오픈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총 4가지 아틀리에를 통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아틀리에 ‘001 TIME TO GLOW WITH JISOO’

첫 번째 아틀리에 ‘001 TIME TO GLOW WITH JISOO’에서는 디올 뷰티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의 모습과 한국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된 컬러 #025 서울 스칼렛을 비롯해 그녀가 픽한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아틀리에 ‘002 READY, SET, GLOW’

두 번째 아틀리에 ‘002 READY, SET, GLOW’ 는 #025 서울 스칼렛을 모티브로 완성 된 셀피를 위한 포토존. 여기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세 번째 아뜰리에인 ‘GLOW PHOTO STUDIO’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아틀리에 ‘003 00GLOW PHOTO STUDIO’

세 번째 아틀리에 ‘003 GLOW PHOTO STUDIO’

세 번째 아틀리에 ‘003 GLOW PHOTO STUDIO’에서는 새로운 립 글로우와 함께 빛나는 네 가지 순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셀프 포토 부스가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제공하는 디올 립 글로우 스티커로 인화 된 사진을 꾸며보는 재미도 있을 것. 

네 번째 아틀리에 ‘004 ENGRAVING STUDIO’

네 번째 아틀리에 ‘004 ENGRAVING STUDIO’

네 번째 아틀리에 ‘004 ENGRAVING STUDIO’에서는 디올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특별한 기프트 랩핑 서비스와 단 하나뿐인 메시지와 이니셜을 즉석에서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 공간이다.

블랙핑크 지수가 픽한 컬러와 서울의 바이브를 담은 제품이 궁금하다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되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팝업 스토어에 방문해 완전히 새로워진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도 직접 체험해보고 특별한 이벤트와 혜택도 만나보자.

It’s Your #TimeToGlow

☞팝업 스토어 오픈 일정: 4월 30일~5월 16일(행사 조기 종료)
☞각인 서비스 진행 일정: 4월 30일~5월 2일, 5월 5일, 5월 7일~ 5월 9일, 5월 14일~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