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샤넬 레 베쥬 썸머 라이트 컬렉션.
건강한 윤기를 머금은 피부와 촉촉 탱탱한 과즙 입술, 빛나는 눈매, 생기 넘치는 치크까지. 마드모아젤 샤넬이 휴식을 취하던 남프랑스 리비에라 해안가를 모티브로 한 샤넬 레 베쥬 썸머 라이트 컬렉션이 5월 1일 출시됩니다.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웨어러블한 컬러들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세요!
메쉬 망을 통해 걸러지는 아쿠아 젤 텍스처의 레 베쥬 젤 쿠션 11g, 8만4천원.
입술 위에 사르르 녹는 코럴 컬러의 루쥬 코코 플래쉬(162 선빔) 3g, 4만7천원.
섬세한 시머펄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텐더) 4.5g, 9만원.
따스한 온기를 더하는 레 베쥬 스틱 블러셔(블러쉬 21) 8g, 6만1천원.
모두 Chanel 제품.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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