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 단독 선출시된다.
2021년 1월,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단독 선출시된다.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을 그대로 담은 NEW 쿠션 케이스는 클러치 속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케이스는 작은 백에도 휴대할 수 있으며,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 코드 ‘까나쥬 패턴’의 꾸뛰르 감성에 모던한 글로우 바이닐 디자인으로 완성한 하나의 완벽한 ‘꾸뛰르 악세서리’로 볼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디올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 제품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파운데이션’을 꾸뛰르 디자인 케이스에 담은 것으로, 명성에 걸맞게 완벽한 밀착력과 지속력, 그리고 커버력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는다. *24시간 유지되는(*20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뛰어난 지속력, 은은한 결광 피부 표현과 커버력은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의 가장 큰 특징. 이번 제품의 특별한 포뮬러는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어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섬세한 컬러 피그먼트는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해준다.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유해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디올 메이크업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와 디올 연구진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성들이 가진 본연의 피부와 이상적인 피부 표현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섬세한 쉐이드 개발에 오랜 시간 몰두하였다. 그 결과 화사한 핑크 톤과 적절한 옐로우 톤이 아름다운 밸런스를 이룬 이상적인 피그먼트를 개발하였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한국과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컬러와 니즈를 고려해, 차원이 다른 글로우 피니쉬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관능미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맞춤형 쉐이드 셀렉션을 3가지를 선 보인다. (0N 뉴트럴 톤 / 1N 뉴트럴 톤 / 2N 뉴트럴 톤)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 제품이자 디올 여성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온-더-고(on-the-go) 꾸뛰르 쿠션 ‘디올 포에버 쿠션’은 이제 2가지의 매력적인 피니쉬로 만나 볼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글로우 피니쉬 / *한국 글로벌 단독 선출시) & BEST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루미너스 벨벳 피니쉬))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2021년 1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5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롯데아이몰, SSG.COM 등 8개의 온라인 기업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