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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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생생한 컬러를 품은 뉴 백의 겨울 왕국.

1. 화려한 태슬 장식 백은 로저 비비에 제품. 285만원.

2. 녹색 로만 스터드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390만원.

3. 스티치 장식의 피카부 백은 펜디 제품. 5백만원대.

4. 사랑스러운 파스텔색의 재키1961 호보백은 구찌 제품. 280만원대.

5. 엠보싱 장식 시그너처 백은 토즈 제품. 2백만원대.

6.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연두색 알렉사 백은 멀버리 제품. 1백만원대.

7. 스틸 잠금장치의 더 박스백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8. 비비드한 구슬 장식 체인 백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9. 선명한 핑크색의 아워글라스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2백만원대.

10. 민트색의 송아지 가죽 바비 백은 디올 제품. 460만원.

11. 하트 그래픽 카퓌신 BB백은 루이 비통 제품. 595만원.

패션 에디터
이예지
아트워크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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