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티잔의 미학과 수공예 방식에 곁들인 빈티지한 감성. 고유의 개성과 특별함으로 골든구스 스타일을 창조한 이들의 2020 F/W 겨울은 로데오 백과 다양한 스니커즈 컬렉션으로 더욱 견고해진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박종원
- 모델
- 박희정
- 헤어
- 김귀애
- 메이크업
- 안성희
2020.12.04
이탈리아 아티잔의 미학과 수공예 방식에 곁들인 빈티지한 감성. 고유의 개성과 특별함으로 골든구스 스타일을 창조한 이들의 2020 F/W 겨울은 로데오 백과 다양한 스니커즈 컬렉션으로 더욱 견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