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바비 백 출시

사공효은

새들 , 30 몽테인 백에 이은 디올의 2020 .

디올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0 가을 컬렉션을 론칭하며 바비 (Bobby Bag) 공개했다. 2018년의 새들 , 2019년의 30 몽테인 백에 이어 출시한 바비 백은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CD’  이니셜과 버클을 장식한 호보 스타일은 가지 사이즈와 블랙, 크림, 카멜,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스트랩은 가죽과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로 선택이 가능하다.

디지털 에디터
사공효은
사진
Courtesy of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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