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점성가 수전 밀러가 전하는 코로나 19 별자리 운세
코로나 19, 이 재앙은 명왕성에 의해 찾아왔네요. 명왕성은 주로 금전적, 인간 간의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존재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황을 극대화시키는 목성 또한 부정적으로 기운을 더하고 있어요.
특히 염소자리에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명왕성과 목성이 만나는 일은 13년에 한 번씩 돌아오곤 해 결코 흔하지 않습니다. 이 둘이 만나게 되면 더불어 금전적인 성공이 올 수 있어요. 코로나 19, 이 재앙이 끝나고 나면 인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각 정부에서 시행하는 조치들이 효과를 보이고, 제때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월 4일, 6월 30일, 11월 12일은 금전적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봄, 특히 여름에 심각하고 4월과 5월 중반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6월부터는 점차 약해질 예정입니다. 바이러스가 점차 조용해져 많은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 찾아와 9월부터 11월, 12월 중반까지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쌍둥이자리에 의해 지배됩니다 미국은 7월에 독립이 되었으니 게자리가 되겠죠. 두 나라 모두 강력한 제재를 한다는 의미가 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뉴스를 보고 잘 따르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인 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잠도 충분히 자고 영양분도 잘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또한 이웃을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것이 기적이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기적이 아닐 수도 있다고.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이 기적인 편을 택하겠다고 했죠. 저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목성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적을 가져다주리라 믿을 것입니다. 독자님들도 신념을 가지세요!
- 글
- SUSAN MILLER
- 사진
-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