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리카르도 티시에게 꿈을 심어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카이브에서 찾은 아이템들이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를 입었다.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는 열대 우림을 보존하기 위한 영국의 비영리 단체 쿨 어스Cool Earth에 기부될 예정.
협업 발표부터 기대를 모은 만큼 소장하고 싶다면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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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금다미
2018.12.07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리카르도 티시에게 꿈을 심어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카이브에서 찾은 아이템들이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를 입었다.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는 열대 우림을 보존하기 위한 영국의 비영리 단체 쿨 어스Cool Earth에 기부될 예정.
협업 발표부터 기대를 모은 만큼 소장하고 싶다면 서두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