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헤일리 볼드윈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저스틴 비버.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패션 라벨을 선보일 모양이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아내 헤일리의 미들 네임인 드류Drew에서 영감을 받은 ‘Drew House’가 라벨의 이름이다.
새로 개설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노란색 스마일 엠블럼 이미지가 먼저 공개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저스틴 비버의 파파라치 컷에 찍히기 시작한 옷들이 힌트가 될 것 같다. 어딜 가나 뜨거운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의 옷들은 어떨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