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새 신을 신고 벚꽃 놀이를 갔다.
올인원
신발과 타이츠가 하나로 이어진 스판덱스 부츠는 펜디 제품. 체크무늬 스커트는 마르니 제품.
슬라이딩 도어즈
뒤축을 꺾어 신는 로퍼형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봄바람 휘날리며
프린지 부츠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아일릿 펀칭 롱부츠는 끌로에 제품. 드레스는 막스마라 제품.
달콤한 인생
하늘색 오픈토 슈즈와 오프숄더 드레스는 캘빈 클라인 205W39NYC 제품.
투명한 너
PVC 부츠는 샤넬 제품.
뛰어올라
스포티한 밴딩 장식 운동화는 모스키노 제품. 꽃무늬 드레스는 스포트막스 제품.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조기석
- 모델
- 선혜영
- 헤어
- 조영재
- 메이크업
- 이준성
